정말 믿어지지 않는 일이 일어났네요.
말도 하지 못하는 유아에게....
자기 딸 이름으로 놀이방을 내놓구는 부모가 바쁜 아이를 상대로
성추행을 했답니다.
아이의 부모가 용기를 내서 온 동네에 폭로를 했더니,
오히려 아이가 이상한 말을 한다고 아이가 정신병자라고 몰아
부치네요.
정말, 이런 인간을 처벌할수도 없는 이나라가 정말 싫다.
아이 부모가 어디 할짓이 없어서 자기 아이 잘 봐주라고 맡겼던
놀이방을 상대로 그런짓을 아이에게 만들어서 시킬 부모가 이세상
어디에 단 한명이라고 있을까요?
아이가 이제 4살이라 증언을 해도 인정이 안된다는군요.
이웃에서 일어난 일에 가슴이 떨려서 잠이 오질 않아요.
이런놈들 혼내주는 방법 뭐가 좋을까요?
같이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넋두리 좀 했어요.
어찌하면 좋을지 아는 분은 좀 가르쳐 주세요.
동네에서 이런 인간 추방시켜본 경험 있으신분 알려주세요.
이런류의 인간은 쓰레기 치우듯이 치워야 하지만 너그러운 대한민국은
그런 인간도 대접을 잘 하네요.
우리 아줌마들이 나서서 응징을 해야 할것 같아서...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