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리..남자들은 하나같이..
철부지..인지..
내 주위만 봐도..
결혼전은 모르겠지만..
이 넘에 결혼만 하면.
여자는 일단 시댁구속에..등등..딱 얽매어있는데..
이 넘의 남자덜은..걍..돈만 벌어주면 그만인중 알아요..
허기사..돈이나 많이 벌어주면서 ..그러면 또 몰라.
술집으로..여자끼고 놀고..
어떤 넘은 도박에..
아뭏튼..나쁜짓해도..
뭐 남자가 사회생활하다보면 그렇치..모두 카바가 되는듯
싶어 여간 속이 상한게 아니랍니다..
여자도 능력있다고요..
애 키우고, 살림하고..집안일 신경쓰면서..남편에 시댁눈치
보며 2,3가지를 해결하는 울 주부님들..화팅!!!
여자가 하는 능력은..능력으로 안 뵈이나 봐요..
당연한 내조라고 생각하는쥐..
그리구, 시집와서..있던 능력발휘하면..
시집잘와서..잘된거라구..
암튼 가져다가 붙이기도 잘해요..
오늘은 왜이리 속상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