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한 일처럼 화가 나네여! 그런 미친개들은 뜨거운 맛을 봐야 하는데... 술만 먹으면 짐승되는 인간들, 집안 개망신 시키고, 그래도 님남편은 마음이 착하네여.님두... 우리 남편은 술 근처에만 가도 취해여..하지만 집에서 가끔은 맥주 한두잔 정도는 마시죠.얼굴 빨개지면 볼만해요. 내가 당했다면 분을 참지 못했을거에요. 넉넉함의 여유가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