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할 여지가 분명히 있습니다. 냄새가 나는데요. 아무리 직장 동료 라지만 웬만큼 친하지 않고서야... 정원에 나는 잡초는 빨리 뽑을수록 좋은 법이죠. 일 터지고 후회 말고 님의 남편을 잘 주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