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01
시댁식구는 못 말려
BY 하에 2001-04-30
안방에선 지금 시어머님이 TV을 보고게세요
하루내내
한달내내
가끔 외출하시죠 아주가끔 우리시엄씨는 친구도 없어요
몸도안조으시구요
그래서 일년내내 집에만계시죠
누가오는것도 ?蓚紵萬?
그래서저두 다른사람들을 집에 초대는 꿈도 못꿔요 동내아줌마들도
친구들도 우리집엔 잘오지도 안아요
정화도 안하죠
시엄씨 정말 미워요
어떤땐 정말이지 못??생갓까지 든다니까요
이런맘을 시댁식구들은 모르겠죠
암튼 시엄씨는 날 피마르게해요
근대 왜살은 찌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