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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줌마 감사해요


BY 우요일에 2001-04-30

이렇게 건네지는 위로의 말들이 굉장한 힘을 주더군요.
먼동네서
비록 활자로만 전해지는 내용이지만
따스한 마음들이 같이 온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