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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님께


BY 우요일 2001-05-03

감사합니다.
제글에 답주셔서...
삼년님의 글에서
많은 위안을 받으면서
그래도
또 뵙고 싶더군요
바쁘고 힘드시겠지만
글드릴께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