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아닐수도 있지만요
제 나름대로 답답하답니다.
좁은 동네 골목에서 왁자지껄 아이들이 놀죠
울 아이에게 언성을 높이는 아이엄마에게 주의를 주고
사이가 불편해졌죠 벌써 작년일로 해를 넘기고 있죠
그런일이 2번정도 있었고 전 사과를 했지만
아직도 외면하고 지내는 중이에요
골목에선 아줌마들 사이에 제가 소외를 당하고 있어서 참 힘듭니다
별것 아닌것 같아도
아이가 노상 나가 놀려하기에 ...
내 욕심껏 모른척하고 지낼수도 있지만 각박한 세상에 너무 이기적이
기 싫은 제마음땜에 사과도 했고 잘 지내고자 하는데...
그다지 쉽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