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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aell님 저도 오늘 중앙일보서 봤어요


BY 파마머리 2001-06-26

저도 미즈나라 봤는데요.
글쎄 다른 방문판매사랑 비슷한 것두 같고
일단 판매사원으로 등록 하구선 내가 물건을 구입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
구럼 나한테 수수료도 떨어지구...
다단계랑 달라서 인터넷 쇼핑몰이니깐 물건도 만쿠 우리가 아는 유명 회사들꺼며, 생활 필수품 그런 것도 판다니까요.

P.S

고세 넘한다.

2주일 전에, 현대 신촌서 고세 샌들은 159,000샀거등요.
며칠전 칭구를 만났는데 똑같은거 색깔만 다른거
압구정갤러리아서 1달전에 이월상품할인판매해서 79,000에 샀다는거
있죠.
기분 팍 상했어요. 어케 1년전 상품을 백화점서 정가에 팔 수 있는거죠?
친구가 색깔이 다르니깐 올해 나온걸 거라고 위로했지만
친구꺼랑 똑같은것두 지금 거기선 두배나 되는 가격에 팔구 있어요.

주위사람들에게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