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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들어요,


BY 가슴이아픔. 2001-06-26

어제 신랑이 회사에서 ?겨낫습니다,
12년을 일햇는데 나이가 많다고 나가라고 한데요.
퇴직금이 있는것도 아니니. 당장 막막하네요.
신랑을 보니 안스럽고...전 외롭고,,,두렵고 그래요..
작은 돈으로 장사할려면 어떤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