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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 싫엇!!!


BY 욕하고파 2001-07-04

울 큰형님,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고집세고 못생겼으면서 남 외모 흉보고 쥐뿔도 잘난것 없으면서 거만하고 약아빠져 시집와서 첨부터잘하면 자기한테 기댈가 미리서부터 아주 못해 전혀 기대한하게끔 만들고
심술은 덕지덕지, 아주 꼴도 뵈기 싫다. 근데 왜 자구 보자구 날리야, 내버려두지!!!
배울만큼 배운 여자가 교양이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말로 벌어먹고 살면서 아주 저능아처럼 말하고 지 흠은 전혀 안보이고 남의 흠은 잘도 찾아낸다.
아주버님만 불쌍해.
천사같은 아주버님때매 우리가 자기한테 잘하는 것도 모르고, 뭐 잘해주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흥, 왕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