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실명이 거론되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어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운영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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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집 경북 경주시 ******.
집전: 054-***-****
휴: 018-***-****
너무도 당당한 이여자
남편과 쳇하고서 당당한 이여자.
나보고 정신병자라네요.
지가 가만있지 않겟다고..
우린 이혼하거든요.
그래서 니가 데리고 가라햇더니.
지는 너무행복해서 지랑 상관없다네요.
나도 행복햇죠.
너무나 상처가 커 도저히 살수가 없어서...
우리신랑 지잊을만하면 전화하고.
정신적 사랑햇대요.
지남편이 못채워주는거.
그래서 억수로 당당하네요.
정말 저 정신병자인가요?
메일주소.이름이 ********라네요.
*******@hanmail.net
훗날 지들애기 책을 낸다네요.
지남편지를 너무사랑해서 이혼안할꺼라구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살아라는데 제가 잘못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