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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


BY leeanqqq 2001-07-12

신랑이랑 싸?m습니다
이틀째 말한마디 안하고 ....저 신랑이 넘 얄미워서
처다보기두 싫어서요 인테넷으루 철지난 드라마
몰아서 보구 있엇습니다
어쩜 그렇게 철이 업는지 진짜 그넘에 피씨방 불싸질러 버리구
말까하는 생각을 한게 한두번두 아니구
저 넘 화가나서 소리소리 질러대며 미친개마냥 으르렁 거렸습니다
올 신랑 삐져서 또 침대에 붙어 있드라구요 이 더운날에
이불까지 뒤집어 쓰고.....속터져서 ...나이나 어리믄....
자식새끼가 둘이나 있구만....언제 철들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