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4년차된 주부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현명한건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제 남편이 얼마전 부터 채팅을 하다가 알게된 여자랑 이메일을 주고 받더라구요. 심한 배신감에 어제 대판 싸웠거든여. 다시는 안한다구는 하는데 이런것들이 중독성 이잖아여 마음이 심란해서 견딜수가 없어요 어떵게해야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