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가 다분한 남자는 동네에서 늙은녀 하고 바람나 사고 잇답니다. 남매를두고있는 과부하고 공익근무요원과 딸은 고3 골목시장 을가면끝에서 세번째집 우리아이셋과 목욕탕 다니면서 늙은녀와 아들 상면 시켯고 동네엔 소문이 파다하고 12년째 살고 있고 ,결혼은 14년째 아들마셋 중1 초등 5학년 3학년 햄벅도 같이 먹으러도 갔었고 너무도 당당하게 동네를 활보 하고 다닌다 바람난 남자들은 오직 한갖지 이혼만 해달라고 한다 트집만잡고 창피한것도 모른다 애들하테도 그러니깐 동네에서 그렇겠지 지가 좋와서 ？아 다녔다나 지는 임시 거처고 ？b처 사니깐 몸만 나오면 된단다 진단서 끊으랜다 매일 두둘겨 팬다고 지인생을 찾아가는개나 여지껏 헛살았데나 자식 셋두고 동네에서 할짓인가 정신이상자다 동네사람들이 더 열받고 기가 막혀서 집알려고 ？p번이나 ？아가기도 했단다 결혼해서 지금까지 속썩고 산다 여자만 보면 침을흘리니 둘째형도 예전에 그랬고 시동생도 이혼해 아갔와 산다 바람나서 남매는 자취 시키고 늙은녀하고 바람난 남자도 돌아올사람은 아니다 늙은녀가 좋아 지금은 살고 있지만, 다른 여자 또 찾을 꺼다 성질도 **이고 집엔 도통 관심 없고 나가는것밖에모른다 그렇게 애기 해도 여자밖에 모르니 뭐가 눈에 보일까 ?
죽을때 정신 차리려나 간통죄로 집어넣으라하고 일벌려 놓고 전화 할테니 와서 보라나 이혼해달란다 .애들이 무슨죄인가 ? 부모 잘못만나 고생하고 홧병도 한번났었고 그래서 얼굴이 술먹은 것같다 인간 같지 않은데 애들도 주고 끝내라고 그래도 정신 못차리면 할수 없는 거라고 내일이고 보니 판단이 안선다.애들 때문에 오직 나 자신만 생각 하라는데 ,구제불능인 남자다 난 마음도 약하고 정말 힘들다 처음엔 기가 막혀 울기도 했지만 울 가치도 없 는 남자 라는것을 알았을땐 흘린 눈물 마져 아깝다 애들만 새각 하면 ,눈물난다 어떻게 떨어져서 사을까 싶은생각에 스잠면 끝도 없을거다 할말이 너무 많아서 글 남겨 주세요 참고도 할수있게 정말 힘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