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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준비..집에가서...


BY 테디베어 2001-08-07

퇴근시간이..왔군녀...
오늘은 그래픽작업하면서..틈틈히..이방에 들어와서 보구 나가구...솔직히말해서 오늘은 일한시간 반, 아줌마방 반..이렇게 있었던것 같네여..약간은 양심이 찔리는 듯....(오늘 맏며늘막내며늘..얘기루 정말.정신없었잖아여..후후)
..남편은 이번주 휴가라..집에..전..저번주 휴가라..이번주 출근....
시댁이 가까와서 남편은 거기서 식사해결

비가 주룩주룩 오네여....

직장다니는 주부님들...우산은 있으신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