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개월의 사내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쉬 소리하며 쉬한다고 자기 표현을 하며 소변을 가리던 애가 요사이는 그런 소리는 전혀 하지 않고 아무데서나 소변을 합니다. (거실, 안방, 부엌)그리고는 쉬했다고 그때가서 표현을 합니다 하루에 몇번이고 걸레질때문에 제손은 까칠합니다 (주부습진때문에) 나 귀찮다고 다시 기저귀를 달수도 없고,이를 어떻게 할까요? 무슨 방법 없을까요? 참고로 습진 없애는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