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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yh1134 2001-08-15

여러 사람이 한 건물에 모여 살다보니 별별 사람이 다 있네요
옛 말에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
아주 실감하며 산답니다..
5.6 섯살 년연생을 키우다 보니 이웃의 도움을 받는 일들이
생겨 그러러니 하며 살다 오늘은 드디어 폭발해 버린 것 있죠..
이사 가고 싶을 정도로 제 마음에 상처가 생겼답니다..
제일 조심할께 사람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