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남성입니다.
아주머니들께 여쭈어 보고싶은 이야기라....
저는 부인과 어떨때 잠자리(?)를 같이 하다보면 그곳에서(?)
심한 냄새가 나서 그욕구가 사라지곤합니다.
사실 애무를 하다가도 그냄새가 나면 모든 일(?)을 그만두게되죠
그래서 좋게 이야기해서 냄새가 난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랜더니 다시 세정도 하곤하였습니다.
매일 나는게 아니니까 그런커니 했죠
몇일전에 둘이 싫은 소리가운데 냄새가나서 라고 말했더니
그럼 속에서 나는 냄새을 나보고 어쩌라고 말하는것이였습니다
진짜루 냄새가 나는것이 당연한것인지
그렇다고 다른 여자에게서 냄새가 나는야고 물어 볼수도 없고
이곳에서 물어보면 제일 좋을것같아 이렇게 몇자적었습니다
여성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