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아기낳은지 얼마안되는데.. 덜컥..셋째를 가졌다네여..

너무 몸이 아파 감기약을 세번이나 지어먹어.. 어쩔수 없이....

그래서 루프안하니? 했더니.. 병원가서 말해보니.. 그거 부작용많다구 (여성병. 암등) 요즘엔 병원서 안권한다구.. 남편보구 하라고 했다더군요.. 그래서 곧 남편이 한다는데..

지난글 조회하다보니.. 루프하신분들이 많아서요..

친구가 병원서 들은말에 대해.. 누구 아시는분 글좀 올려주세여..

저희도 어떻게 할까 생각중이거든요...

아기하나로.. 만족할려구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