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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의 이혼녀님 읽어 버세요.


BY 형수 2001-08-25

저에게 그런 시동생 이ㅆ었습니다.

그 시동생 남에 대한 기대가 커서 고마와 할 줄 모르고 문제가 심각해 지면 남탓 또한 심합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서 남의 힘을 빌려서 무리하게 일을 저질러 놓고 어쩌다 잘되면 자기공치사가 심하고 대부분 기대에 충분하지 않으니 심술이 이마저만이 아닙니다.

매사 그럽디다.

이혼하세요.
님은 사랑을 받은 것이 아니라 님을 이용해먹기 위한 당근에 길들여져ㅆ던 세월을 산 것입니다.

그런 남자 희망이 없습니다.

남에게 기생하기 위해 모든 주위의 사람을 이용 대상으로 연구만하고 그것이 사업구상인양 착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