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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아야지


BY 힘내라힘!! 2001-09-13

울엄니도 울아부지땜시 고생 무진장하고
또 살아볼려고 하니 또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혼하라고 그렇게 야그했지만
자식때문이라는 핑계로
그치만 자식들은 그런모습 보고 사는게
별도움 안돼요
차라리 없는 아픔이 낫죠

현명한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