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해서 집을 구입했습니다. 근데 복비로 중개인이 매매가의 0.6%를 달라는군요. 일은 별루 신경써주는것 없었으면서 복비만 제대로 받으려 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0.4%로 알고 있는데 다 줄돈도 없고 너무 얄미워서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