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어릴때 바쁘다 핑계대고 친구들 멀리했었죠. 직장생활 하면서 살림과 없무에 시달린단 핑계로 사회적 교제 전혀 안하고 빡빡하게 살았습니다. 그게 다~ 저의 게으름 때문이었죠. 이제서 철이들었어요.뒤늣게나마.. 무조껀 내편이 되어 줄 수 있는 언니 동생~ 친구만들기의 가족같은 아담한 방을 만들었습니다. 기냥 사이버공간의 하루살이가 아닌 매일같이 만나서 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야기방 메뉴:자기소개방 30대 주부들의 이야기방 40대 주부들의 이야기방 눈물의방(고부간,시댁과의 갈등) 태그솜씨방 음악감상방 등.. 자료실엔 저의 몬난 얼굴(사진)도 있지요^*^ 서울 경기지역의 30대40대 주부님들 중 뜻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해 보시고 화면의 멧세지를 천천히 살펴보신 다음 가입에 응해주시기 바랍니다. 위 사항에 관계 없으신 분들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오시는분을 위하여 아래를 클리하시고 옆메뉴의 프로그램 중 아지트 홈이란 메뉴는 클릭하시면 안되고..(홈으로 빠져나감) 아지트홈 바로아래에 있는 메뉴로 들어가주십시요. 회원가입은 회원가입란만 클릭하면 바로 되는거구요 가입하신후 다음날 다시찾아오실때: 닷컴에서 아지트클릭--좌측 상단의 메뉴중 (나의 아지트)를 클릭하시면 인천 수원~ 하고 나옵니다. 그것을 클릭하고 오시면 되지요.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