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드렸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스크림님처럼 마음씨 고운 분이 만드신 옷이니 얼마나 고울지 짐작이 가네요. 아컴의 회원 여러분. 이렇게 따뜻한 곳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