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38

아이스크림님 봐주세요.


BY 뻔뻔한아줌마 2001-09-29


메일 드렸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스크림님처럼 마음씨 고운 분이 만드신 옷이니 얼마나 고울지 짐작이 가네요.
아컴의 회원 여러분.
이렇게 따뜻한 곳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