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내심정을 어떻게 글로 옮길수있을까.... 목까지 차오르는 이 서러움을...어떤 단어들로 표현할수 있을까... ............... 도대체 무슨단어부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겟네.... ...... 그냥 말자... 그냥 내가 삼켜버리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