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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재밋어 배잡고 웃었다네..


BY 롱이 엄마 2001-10-06

푸하하하하하!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시인지 모르지만
정말 말되네요
침울한 글도 있었고 즐거운 글도 있었고
아무튼 좋은 글귀들 마니 마니 올리셔서
이땅의 아줌마들 얼굴에 이쁜 웃음꽃이
언제나 가득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