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하하!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시인지 모르지만 정말 말되네요 침울한 글도 있었고 즐거운 글도 있었고 아무튼 좋은 글귀들 마니 마니 올리셔서 이땅의 아줌마들 얼굴에 이쁜 웃음꽃이 언제나 가득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