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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한 토욜


BY 행복? 2001-10-13

역시 모두들 티격태격하고 살아도 이 따분한 토욜..

가족들과 함께 하시나보네요

저는 너무 따분해요

정말 아무할일 엄다는게 죽을맛이네요

여러분들 글도 안올라오고

다들 따뜻한 거실에서 과일도 먹고 차도 마시며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나봐요

저만 이러고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