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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막말까징


BY 새내기 2001-10-15

아마도 그랬던것 같다.인정하기 시른말 ...결국은 그눔은 이혼얘기를 꺼냈다.난 누구조으라고 이혼하냐며 속으로 다짐하며 이혼은 절대로안?쨈鳴?혔다.그여자랑 우리 아기를 데리고 같이 살거라며,굳이 이혼을동의하지 않겟다면 별거를 하자고 해서 난 나가라고 했다.답답한 사람이 나가라며,나를 내쫓을라 칸다.난 배째라며 방 한가운데 드러두었다그랬더니, 자기도 능력이 안된다며 각방을 쓰자고 칸다.그러자 햇다.그여자도 유부녀도 알라도 업으니깐 울애기 그여자가 키우면 되겠네했다.그리고 입이 드러워 말하기 시러서 그여자에게 문자로 보냈다.
앞으로 언제 니둘이 같이 살림할거라며 날짜정해지면 울신랑통해 연락달라고.,.밤 11시에 그여자 남편에게 전화걸어서 머라 그랬는갑따.내가 자고 있는 방문을 밀어 재치며 말한다"너 머라고 문자 냉겼어?"네가언제그랬나며 디비가서 자라고 했다.울 신랑 암말 못하고 불을 꺼주며 방문을 닫는다.디게 고소하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