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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표주박 표주박 신세의 맘님에대한 답


BY 동감 2001-10-19

누구나 마음의 외도 동감가네요
저두 속상하면 마음으로 늘 탈출을 꿈꾸며..
보다 나은 나만의 생의 환희를 꿈꾸며 살죠
살아 감서 누구나 할수 잇지만 안하는 게 도리기
땜에 기냥 사는 거.....잖어요
맘님 어쩐지 저와 같은 생각이어서 아침에 기분 좋앗어요
존하루 되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