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씨,류경씨,부러움씨,고무다라이씨 고마워요. 글 올리고 한동안 리플하나 없길래, 너무 별일도 아닌걸 속상합네~하고 올렸나 했는데..... 좀 욕을 먹더라도 예쁜옷좀 사놓고 신경을 써 줘야겠죠? 아직 젊으니 그리 비싼옷까지야 필요하겠습니까. 님들의 센스있는 남편 가꾸기 잘 배웠습니다. 난 이래서 아컴이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