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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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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할수있는분 있으면 알려주실래요?

BY 궁금 2001-11-07

제가 이사를 앞두고있는데요,어젯밤꿈에 제가 그 집엘 갔더랬어요.
근데 벽지는 군데군데 너덜너덜하고 부엌의 싱크대를 그 집주인이 떼어가버려서 없고..그래서 꿈속에서 제가 너무 화가났거든요.
실제로 그 싱크대가 맘에 들구요,그래서 가끔 그 싱크대를 갖고가면 어쩌나하는 말도안되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래서 꿈에 그런일이 일어나는걸까요?
제 꿈이 잘맞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꿈을 꾸고나니 찝찝해서요.
해몽가능하시면 좀 알려주세요.

#나너무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