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13일만에 고장났습니다...
주머니에 넣고 다녔는데 갑자기 안됐습니다..
안테나바가 없길래 안되는 지역이겠거니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곳에서도 안 됐습니다..
토요일 2시경이라 대리점 근무시간이 끝났다고 A/S 도 안 됐습니다...
그래서 월요일까지 기다렸습니다...
근데 ....
고치는데 28만원 달랍니다...
사용자가 떨어뜨려 안에 어떤 부속품하나가 떨어졌다나요...
근데 28만원이라니...
게다가 떨어뜨린적도 없는데...진실로...
주머니에 넣고 다닌정도의 충격에 28만원이라는 거금을 내고 고치라면 누가 이 핸드폰 무서워서 쓰겠습니까?
CF만 보고 좋아서 거금을 주고 샀는데 이게 뭡니까...
그리고 무료교환기간이 14일인데 전 15일째 가져왔다고 안 된답니다...
토요일은 근무시간 끝났다고 안 받아주고 일요일은 쉬니까 안 된다고 해서 월요일날 가져갔는데....
이일을 어떻하죠?
당당한 에스케이....
돈 내고 고치던가 새로 사랍니다...
억울하다니까 고발하라나요...
배부른 에스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