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02

너무속상하다 --방문판매


BY mkygd21 2001-11-16

어제 현관에서 어떤 여자가 무ㄹ한잔만 달라기에 없다고 했더니
우유라도 달라고 해서 할수 없이 키피를 끓여 주기로했었다

애기를 보면서 애기가 너무 영리하다고 생일이며 사주를 물어보고

저 사주도 봐주고 싫지는 않았는데 대충 잘 맞는것 같았다. 그리고 애

기 아빠 건강도 좋지않다고 했다 사실1년 정도 알르기 비염 체체기 피

곤함 등 약을 가방을 많을 경우 10개 정도 눈약 코약 등 별약을 다 가지고 다닌다 그리고 약도 좋하하는 편이다. 그런데 어제 우리집에 온

아줌마는 애기 아빠 체질개선을 해야 된다며 건강 보조식품을 권했

다 그려면서 저의 손금을 보면서 애기아빠 수명이 짧다고 하면서 건

강 보조 ?峠걋?사기를 권하면서 골골이 80살 이라며 체질 개선하면

서 몸관리를 잘하면 오래 살수 있다고 햇다. 그래서 약을 사기로 하

고 게약서를 쓰는데 약의 제품이 4가지 그리고 가격이 160만원

너무 놀라서 이게 아니라고 생각 해고고 살것이가고 했어 일단 하나

만 사기로 해ㅆ다. 그런데 가격이45만원이다 애기 아빠에게즌 20만원

주었다고 속이면서 2알을 멱였는데 애기 아빠는 병원에서 7만원 해

서 체질 개선을 하자고 했다는데 괜히 너무 비싸게 준것같기도 하고

수명이 짧다느니 이상한 일야기고 듣고 하니 너무 속상하다. 그래서
반품?려고 햇더니 지금 담당자가 없닥 한다. 너무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