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가는 남편위로 형,누나가 있습니다.재작년에 아주버님이 돌아가셨어요. 제사는 시골에서 어머님이 쭉 지내셨는데 지금부터 저보고 제사를 지내라고 하시네요.우리 형님은 아무 말도 않하고 있구요. 남편은 당연히 자기가 지낼꺼라고 하구요. 전 제사는 아무 의미없는 짓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지낼생각 없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