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아들,딸로 논쟁하는 글 많이 올라오죠? 바로 어젠가 그저께도 느닷없이 어느분이 그 얘기를 올려서 다시 한번 떠들썩 했죠. 그런데 뒤늦게 케이님이 아주 명쾌한 답을 올리신걸 봤는데 너무 뒷 페이지에 있어 아쉬워서요. 혹시 이거 보시면 다시 한번 앞에다 올려주심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