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결혼해 사랑해서 아이를 잉태하는건 당연한일 성별이 어찌되든 그건 그 당자자들에 어떤 특별한 능력?? 때문이 아니라 어떤 이유에서인지 학계에서도 밝히지 못한 미스테리적인 요소로 인해 남아 혹은 여아로 태어나는데...
그걸 가지구 아직 남아 있는 구세대적인 발상인 남아선호사상에 젖은 아들가진 엄마들이 모 특별한 재주로 나은냥 앙앙거리니까 싸움이 되는거죠?! 아닌가요?? 마치 자기가 한일두 아닌데 어떨결에 떨어진 떡고물가지구 첨부터 내것인냥 보기 유치하다못해 한심하군요!
근데 가만보면 딸하나이거나 딸둘보구 아들본 엄마들이 더 하드란 말이지 ㅋㅋㅋ 정말 아이러니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