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쳐 몰랐는데 결혼하구 아이를 빨리낳아그런가??(둘이나..)
사랑(밤일??)이 좋다.
컨디션이 꽝인날, 감기로 앓는동안에두....하루한번 아니 솔직히 말해 하루 두번은 하고 싶다.
그런데 문젠!! 물어보나마다 남편이 따라 주질못한다.
자기 컨디션좋은날만 1주 한번이건 2주 한번이건 에휴~~
왜 이렇게 속된말로 밝히는여자가 됐는지....
어제 역시 1주일이 다 되어가니 오늘은 했더니 저녁먹구 졸립다구 걍 자더군....날 보니 왜 이리한심한지 언제 안아주나 그러구 있다가 안겨보지두 못하구 초라하구먼....--;;; 다른남자와 할수 없고 이혼도 안될것 같으니 이 욕구를 잠재워야 할텐데...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존심상하구 스트레스받구 몸두 안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