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엄마 자격이 없다. ㅜ.ㅜ
조금전 울아기 보리차 다시끌여야 하나 싶어 주전자 뚜껑을 열자마자
쒼내가 확~ 내코를 찔렀다. 어제까지만 해다 괜찮았었는데 오늘아침에 한번 확인해 봐야 했었는데 피곤하고 귀찮고 괜찮겠지라는 생각에
그냥 내버려 뒀던거다. 낮에 울아기 맘맘 않먹으려고해서 "엄마 힘든데 왜 너까지 그래."하면서 이제 3개월밖에 않된 아기한테 짜증을
냈었다. 보리차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고...,
울아기 한테 넘 미안하고 혹 탈이나 나지 않을까 걱정이다.
난 정말 엄마 자격이 없는것 같다. 아가~ 정말 미안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