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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철없는 나..............


BY hsj2000 2001-11-29

쯧쯧.......
철없기는........
얼마나 더 고생을 해야하누.............

그래요,
전 아직두 철이 없답니다.
오십을 바라보면서..........
넘넘 넓은 방이 싫어서
지나가는 찻소리가 싫어서
쓰레기로 넘쳐나는 물건이 싫어서
심심해 죽을것 같은 하릴없음이 싫어서
결국은 불행을 택하는 저는

아직도 철들려면 멀었지요............

겨우 누울 수 있는 작은 방으로 이삿짐을 옮겨 놓고
저는 들어가 앉아 보지도 않고 돌아 나왔답니다.
그 안에 어떻게 편히 들어 앉아 있을 수가 있을는지....

그래요,
철 없는 저는
이렇게 도로에서
안이함 보단 어려움을 택하는 저는
정말 바보이지요........
말 몇마디를 못하는 저는................
글이야 자알 써 내려 가지요,후후후...........

아직두 철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