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새댁입니다..맞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왜..남편과 둘이 지내다 보면...막..화날때 있잖아요...남편한테 신경질 낼 수도 없고...속말을 다 하면 너무도 큰 싸움이 될 수 있기에 마음속에 담고 있어야 하는경우....칭구한테 말해도...별도움이 안되구...어짜피 도로묵일수 밖에 없는 답답함...해결책 절대 없음...왕 답답...시간이 지나야 해결되지는 않을까..생각해보는데...그래두 지금은 너무 화딱지남....

그 화를 어떻게 푸시나요???

눈물도 안나오고 화딱지 날때...갑자기 내가 왜 이 남자랑 결혼했나... 지금도 늦지 않았는데... 다시 혼자 일어서볼까...

그런 생각 하실때....어떻게 하시는지....어떻게 이 고비를 넘겨야 하는지....


방법좀 가르쳐주셔요~~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