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아주머니 사이트에 이런 글을(남자가)올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저는 만39살 장애인(5급:활동하는데 지장없음) 노총각입니다
대학(법학전공)을 졸업하구 지금은 공무원(행정직8급)으로 재직중에
있습니다..!2남1녀중 장남으로 동생들은 출가했구..! 6년전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지금은 혼자살고 있습니다(17평아파트)
키가 153센치구 외모는 다들 인상이 좋다구들 그러세여..!
인척들은 신경을 쓰는거 같은데 서둘러서 나서는거 같지 않구..!
이럴때 어머님이라두 계시면..하는 생각두 듭니다..!
인간의 기본권적인 행복권도 누리지 못하며 살아야하는 현실이 야속
하기만 하구 힘듭니다..!
외사랑..짝사랑..헛물켜기는 수도 없이 마니했구.상처두 마니 받았죠
어떻게든 착하구 알뜰한 여성분 만나 단란한 가정 꾸려야하는데..!
해결책이 안보여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합니다..!
예전에는 아담하구 귀엽구 똑똑한 여자를 원햇는데..지금은..심성착하고 알뜰한 여성이면 더이상 바랄께 없습니다..!
현명하신 아주머니..여성분들의 좋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멜 주셔도 좋습니다..!
그럼 행복하 시간들 되시구여..! 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inyeang@hanam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