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문제로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남편과저
15일째 말을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남편이 아이들한테 조금만 너거러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사춘기에 연예인 사진 좀 붙이는것을 못봐주니...
아빠는 혼내고 아이들은 반항하고 또그걸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는다고 다투게되고 악순환에 연속입니다
그렇다고 우리아이들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빠 엄마 생각도 많이하고 다른 생활도 착실히하고있습니다
남편은 자기가 무시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절대로 그냥 못넘어 간다고 야단을하니
이전쟁이 언제끝날지?
어떻게 해결을해야할지 이런일이 자꾸 반복되니...
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