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1년.좀.지났읍니당
그동안은.1주일에.1번정도.갔읍니다.
차타고가면.40분정도.거리구요.
시댁분위기는.
별로랍니당.
편하게.해주는분위기들이 아니구요,
업이산다고..분위기가..다 그런건 아니던데.
분위기가..그러니까..이제는.보름에..1번도..가기 싫어집니다.그리고.시어머니는.사흘에.1번골로 신랑한테..핸드폰합니다.거의..힘빠진 목소리로요,그나마.집으로..전화.. 안하니..그나마.낫데여.
잠깐..딴 얘기로 갔네여.
보름에1번가는것도.신랑이라.싸워..지가..우겨서.
이제는.보름에..1번 갑니다.
여러분들은 어케 하세여.?
이제..애기도..가져야.하는데.
가지기도.전에..애들..백일..돌잔치..부터..걱정이니..
제가..넘..소심하지여.
ㅠ.ㅠ
동료,선배님들의..조언을 듣고 싶네여.
두서 없는 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