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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오케 할머니 서비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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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72

물어볼께요

BY 꿈이요 2001-12-03

밑에 꿈이야기가 나와서요
죄송한데 저도 그냥 물어볼께요
둘째를 생각하고 있어서..
요즘 생리 날짜가 점점 늦춰져 배란일은 잘 모르겠네요
어제 큰 뱀이.. 정말 끔찍한 ..어떤 동물 머리를 휘감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뱀땜에 그 동물 머리가 떨어져 나간 거예요..
나중엔 뱀이 보였는데 ..너무 소름..생생..
이런게 혹시 태몽일까요? 아님 무슨 꿈일까요

#나너무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