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안된 새댁인데요..
저희 남편은 툭하면 삐지네요..
조그만 일에도 잘 삐치고 화내고....
언성높아지면 제가 잘못을 안했는데도 오히려 큰소리..
글고 뭐라하면 제가 꼬박꼬박 말대꾸 한다네요.
막 큰소리 치고 화내다가도 좀 있음 혼자 화풀어지고..
하루이틀도 아니고. 정말 스트레스 넘 받네요..
이사람이 내가 정말 만만해서 그러나 싶고, 하여튼 너무 속상합니다.
선배님들은 어떻나요?
다른 집들은 남편 말할때 가만가만 있어서 다른집엔 소리가 안나고 우리집은 내가 막 대들어서 항상 소리난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정말 답답해서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