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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의 징후들...


BY rjm1203 2001-12-05

남자들 바람이 
제일 많이 들키는 경우가 
바로 휴대폰입니다. 
대다수의 남편들이 이 휴대폰 ??문에 
들통납니다. 

일단 증세가 
집에 오면 휴대폰 꺼 놓고 
같이 있을 때 
어색한 전화 받는거 
문자 메세지 
발신 수신 번호 집에 오기전 
다 지우고 오고 
그리고 발신 수신 조회해서 
수상한 번호가 
꼭 밤늦게 
집에 들어 오기전에 
그리고 술을 마신후에 
찍혀 있으면 
거의 확실합니다. 

그리고 가끔 문자 메시지 
이상한거 오지요. 
이 때를 잘 포착해야 하는데 
저도 남편이 깜박 잊고 놔두고 간 휴대폰에서 
그 여자의 문자가 떴더군요 
그래서 감을 잡았었죠. 

제일 먼저 확인 하실 일이 
휴대폰입니다. 

그 다음이 
남편의 행동이죠 

바람피는 남편들 
아애 눈을 똑바로 못쳐다 봅니다. 
찔리는게 있어서 그렇지요 
그건 님이 아마 느끼실수 있을꺼예요 
전 확실히 느꼈었고 
계속 그 문제로 고민 했었거든요. 
뭔가 남편과 나 사이에 
어떤 보이지 않는 막이 하나 있는 것 같은 느낌.... 

또 내가 잘 모르는 친구들이나 
회식 모임이 
많아 지더군요. 

그리고 가끔 전화 하면 
술집이라는데 
너무 조용한 점 
알고 보니 여관 화장실에서 전화 했었더군요.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해서 전화 하면 
차안이 너무 조용한점 
친구들이 멀리서 내려와서 
피곤해서 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잠자리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평소에 사랑했던 횟수에서 
딱 그녀를 만난 횟수 만큼 빠지더군요. 
정확히.... 

또... 
선물을 가끔 들고 오지요. 
평소에는 그런일이 잘 없었는데 
분명히 여자가 골랐음이 의심되는 
그런 선물들 집으로 가져 옵니다. 

또 
지나가는 말로 
언뜻 언뜻 
그녀에 대한 정보를 흘리기도 하지요. 

또 
차안에 그녀의 흔적들이 
있습니다. 
잘 확인해 보세요 
조수석에 
그녀의 머리카락 
있을겁니다. 

예전에 
그의 차를 타다가 
조수석에 긴머리카락이 많이 붙어 있는걸 발견하곤 
물었죠 
농담으로.... 바람피냐고.... 
머리카락은 용서해도 꼬부란거는 용서 못해 
그랬더니 
회식때 여직원들 태워 줬는데 
차안에서 머리를 빗었다고 하더군요. 
알고 보니 
그녀의 머리카락 이었어요 

그녀를 
만나던날 
같은 색깔의 같은 길이의 머리를 하고 
있더군요. 

실제로 막상 
그 일을 모를땐 
이 모든 것들 그냥 지나쳐 버리죠 

하지만 
나중에 알게 되었을?? 
그 ??의 행동 하나하나가 
다 이유가 있었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의심이 들면 확인해 보세요 
여자의 직감은 
대체로 정확한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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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 어떤 일에든..항상 예고는 있다 2001년 07월 11일 

무심코 열여본 창문 밖으로 비님이 내리고 있습니다 
밤새 무거운 몸과 씨름하느라..비님에 출현을 이제야 보았네요 

적당한 굵기에 직선으로 내리는 비가 마치 도화지속에 
그려지는 비님 같습니다 
장마전선이 올라온다는 기상예보가 있었습니다 

인생도 그 누군가가 예보를 해준다면 좋으련만... 
지나서 생각해보니

까...느끼지 못했을 뿐이지 항상 일에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더듬어 생각해 보건데... 남편에 행동은 많은것을 암시하고 있었습니다 1..모르던 친구들이 갑자기 많았졌습니다 우연히 동창을 만났다고 그래서 술자리를 하느라 늦어졌다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이름도 생소한 친구들이 자주 등장했고 자세히 물어보면 ... 애기해도 잘 모르는 친구야... 하는 식으로 답했죠 모임도 많아지고 무슨 감투도 생깁니다 2..주변에 사건이 많아졌어요 회사일이 잘못되어서 동료들과 머리를 맞대고 밤을 새운다고 했고 일이 잘못되어서 회사를 그만두게 될지도 모른다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고 주위에 어느분이 돌아가셨구... 언제부턴가 남에 경조사에 앞장서는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3..와이셔츠 색깔에 민감해 졌어요 꺼내주는 옷을 입고 나가던 남편이 손수 옷장에서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고르고 날마다 옷이 없다는 불만에 소리가 잦아졌습니다 유행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던 사람이 칼라에 민감해 지고 새벽에 들어와서 피곤했을텐데 옷입는 시간은 길어집니다 가끔 쇼핑백에 자신에 옷을 사가지고 들어오기도 하구요 미용실에 자주 갑니다..머리가 길면 답답하다고 하면서 4..기념일을 잊어버리고 아침에 했던 애기들도 잘 기억을 못해요 집안에 기념일들을 잊어버리고 무시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요..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 설명해주어도 관심이 없기 때문에 언제 그런말들을 했느냐고 내게 되물여요 5..객관성이 없여져 버려요 감정 통제가 힘들기 때문에 변덕이 심해집니다 화를 내야 할때와 그렇지 않아도 되는 문제가 구분이 안되요 친정 식구들에게 옹색해지고 불만이 많아져요 내주변 사람들에게 비판적이죠.. (자신에 행동에 대한 합리화 때문에) 6..필요에 의해서 싸움을 하고 싸운뒤에 화해를 미룹니다 큰일은 방관하면서 작을일에 발끈하죠... 외박을 해야 할때나 아님 상대여자로 인해서 기분이 상해있을때 그 분풀이에 대상이 되는거죠 싸우고 난뒤에 그 냉담함이 편안하니까요.... 7..눈을 피합니다 대화를 하려구 하면 눈빛을 피합니다 신문에다 눈길을 고정 시킨다거나.. 물잔을 쥐고 있다거나...주변을 돌아본다거나.. (눈은 거짓말을 못 시키거든요) 결정을 쉽게 내리죠. .어떤 일이든..너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일에 결과 보다는 순간순간 나를 피하고 싶으니까요) 8..목돈을 요구합니다 가벼운 자동차 사고를 냈는데 보험 처리하기는 좀 그래.. .누구에게 보증을 서주었는데 부도가 나서 .. 도움을 받았던 친구가 어려워서 내가 도움을 주어야 하는데.. .등등 집으로 오던 카드 명세서가 회사 주소로 가고 급한일로 가불을 했다고 월급이 작아지고 아내 모르게 빛을 집니다 9..잠자리에 행동이 달라집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다고 등을 돌리고 안하던 테크닉을 구사하고(아내을 상대로 시험하는거죠) 과격한 애무를 할때도 있고(상대에 대한 격정을 주체 못할때) 부부는 부부만이 알잖아요 잠자리에서 받는 느낌이 가장 정확한것 같아요 리듬이 깨진 상태에서 아내와 함께 즐기는 사랑이 아닌 아내를 의식한 섹스.. 10..핸드폰 이게 확실한 증거죠 저녁에 들어와서 핸드폰을 꺼두면.. 거진99% 물론 필요에 의해서 가끔 꺼둘수도 있어요 하지만 잠금장치까지 해서 날마다 꺼둔다면 문제가 있다고 바요 혹 잊어버러서 벨이 울리면... 당황하면서 안 받는을때 핸드폰에 비밀번호가 자주 바뀌고... 번호도 자주 바꾸는 사람도 있데요(부채 관계가 아니라면).. 문제있음 핸드폰을 밖에다 꺼내놓지 않구서... 은밀한곳에 두는 사람도 문제가 있어요 휴일...밖에 혼자서 잠간 나갈때.. (담배 사려간다거나..목욕 간다거나..애들 과자 사올게).. 등등에 이유로 나가면서 핸드폰을 호주머니에 가지고 나간다면 그건 필시 전화를 하려 간다거나.. 아님..아내가 핸드폰을 검색할까바.. 가지고 나가는것임 집에 들어왔을때...핸드폰 검색 해보면..발신 수신란이 전부 비어있을때.. 이것두 문제있음(일부려 지우는 것이니까) 평일날 어쩌다 회사 근처에서 남편을 만났을때.. 핸드폰 소리에 멀리 가지고 가서 전화를 받는것도 문제있음 (소리를 확인하고 다시 자리에 들어와서 받음) 11..요구 사항이 많아져요 머리를 생머리로 길려바라 빨간 원피스가 이쁘던데.. 등등 특히 신체적인 요구가 많아지는데.. 외도에 초기 단계죠 상대 여자에 대한 분위기를 아내에게 대리만족 하려는 .. 상대 여자가 주변에 사람이라면..화제에 잘 올립니다 절대 호감적으론 애기를 안하지만.. 자꾸 상대를 애기하고 싶어합니다 그여자 언니가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그 여자도 한다고 하더라 그렇다고해서 이뼈지나....하는 식으로 실제로 그여자가 이쁜데도..열변을 토하면서 안이쁘다고 하면서 (아내에 반응을 살피죠) 그여자 애기를 꺼내기 위해서 말을 빙빙 돌리면서 애기 하고싶어 합니다 모르는 여자이더라도 남편에 말속에 등장합니다.. 우리가 느끼지 못했을 뿐이죠 거래처에 어떤 여자가 있는데 옷도 야하게 입고 기집애가 건방진게... 모 이런식이요 마음속에 여자가 있으면..어떤식으로든 말하고 싶은것이 심리거든요..(대부분 접근 단계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연인 관계가 되면.. 그때부터는 아내에게 대리 만족을 느낄 필요가 없어지니까 요구 사항도 당연히 없어지죠 (머리 스타일을 바꾸워도 모름) 12..슈퍼맨 몸도 마음도 긴장 상태에 있기 때문에 생기가 있죠 말은 피곤하다고 하지만..잠이 줄여 듭니다 언제나 생각에 잠겨있고.. 잠시도 긴장을 풀지 못해요 불륜이든 사랑이든... 이것이 사랑에 힘인가 봅니다 잠을 덜자고 집에서 밥을 먹는 횟수가 줄여도 감기 한번 안 걸립니다 사랑을 하면 이뼈진다고 했죠 사랑을 하면 힘도 나는가 봅니다 집에 들어오면 눕기 바쁘고... 아침이면 1분이라도 빨리 빠져나갈려는 그 불안정한 생활속에서도.. 건강하기만 하더이다 기억을 더듬여 한참 써내려 가다보니.. 무지하게 많군요 어느날..문득.. 남편이 이상하다고 느껴질때 그 느낌을 가볍게 흘리지 마세요 한가지 일로 느낌을 받진 않아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적된 일들이 나에게 의구심을 안겨주는거죠 내 남편이 설마.......? 내 생각은요...? 우리나라 남자의 외도는 99.9% 라고 감히 자신있게 애기하고 싶어요 그것이 과거였든..현제이든.. 또는 앞으로 다가올 일이든 알고 지나가든..모르고 지나가든.. .엔조이든..사랑이든..아내와 사는동안... 그들은 어떤 식으로든 외도를 한다고 생각해요 0.01%에 희망 보다는...지혜로운 대처 방법이 좋을것 같아요 임신과 출산..설것이와 빨래..며느리에 역활..이런것들이 나태하고 푹 펴진 내모습에 이유가 될순 없어요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가질수없음을..우린 망각하고 살아요...그죠 남편이니까..아이들에 아빠이니까... 쉽게 단정하고 믿어버리기에는 우리 사회가 넘 (?)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분위기를 알고 함께 살아가는 남편을 분석하고 내자신에 주체성을 가진다면 앞으로 올지도 모르는 일들에 우린 용감할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 막을수도 있겠죠...^^*

님.... 이리로 오세요. 상처있는 여인들 <== 요길 클릭하세요.

나만을 사랑한다 믿고있던 남편이 다른 여자와 관계되어 있는 것을 알았을때 당신은 비참하고 분노하고 절망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이유에서든 그것을 묻어둔채 가정을 지켜내고 있는 상처안은 당신의 가슴, 그냥 잊은 척하기엔 볼현듯 솟구치는 아픔과 슬픔이 병이 될까봐 여기 서로 토로하며 위로하는 작은 까페를 함께 만들어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겪은자 만이 아는 그 고통을 이곳에 쏟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