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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올겨울 죽었다.


BY 걱정근심 2001-12-06

시누 아들..방학되면 또 오게 생겼다.

말안듣고, 반항에다가, 돈벌레...휴...

여름내내 스트레스로 죽을뻔했는데...

국민학교4학년인데 너무 감당하기 힘들다.

시누네가 너무 힘들어서 싫다는 말 못한다.

도와줘야한다... 그치만 벌써부터 겁이 난다.

이번엔 얼마나 속뒤집힐짓 할지.... 내조카 같음 패서라도 기를 꺽어놓고 싶다.

시부모도, 남편도 어쩌지 못한 ...아이다.

나와 남편은 각방써야하고, 내딸은 지아빠한테 가지도 못할거같다.

이런아이에게 계속 이해만 하고 불쌍하다고 감싸주기만 해야하는지.

국민학생에게 하루에 오천원씩 줘야하는지.......

에이쌍............................................

모두다 같이 잘사는 세상이 오기만 바랄뿐.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