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인데 아이가 말을 너무 안듣는다. 미치겠다 .. 그러다보니 야단치는데 ..야단쳐두 말안듣고... 어쩔때.정말 뚜껑열릴정도로 별짓을다한다... 반 패죽이고 싶을때도 있다.. 너무화가나면 따귀를 아주세게 때린다.. 아이때문에 스트레스가 넘 심하다. 사랑으로 아이를 돌보기에는 너무 힘들다. 난 천사가 아니다.. 난 악마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