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잘 읽었습니다. 너무 기쁘네요!! 저희 강쥐는 밖에서 볼일을 보지는 않지만.. 쉬야는 애견용 화장실에서 하게했구요.. 끙아는 정해진 곳에서만 싸거든요.. 그리구.. 패드나 끙아를 치울땐 고무장갑 끼고 락스 섞은 물로 싹싹 닦구요. 물통은 버얼써 매다는 걸로 했어요. 물그릇이 하루만 지나도 물때가 껴서 요녀석이 안마시더라구요. 암튼.. 우리도 포미네님 답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쁘고 건강한 아기 낳으시길 바랄께요. ^^